용사파티추방물 같은거만 봐도

이새끼들은 슬슬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워지고 불안해져서

내가 없는 세상은 어떠할까 에 대해서 존나 불안해서 

저런거로 딸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