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 보다는


내용이 그나마 조금 더 이해할만한데


여전히 난해하게 말한다. 


그리고 이번 장 깨면서 느낀건데, 지금은 잘 안봐서 어떤지 모르겟다 


15~18년 전쯤 유행하던 씹덕 장르에서 보던 스토리 풀이 방식 같음..


그때야 뭐 설정 파고드는게 재밋던 떄야 좋앗지만.. 나이 먹은 지금은 좀.. 힘드네


35장은 24일 이후 다 나오면 깰 생각인데


2부는 별 생각 없어서.. .슬슬 혼카이 임팩트도 오와리네



아 근데.. 금삐가 서펜트 어떻게 된거야?


챈검색해보니깐


뭐 시체 클릭하면 볼 수 있다는데


시체 어딧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