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도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바쁜데 그냥 키아나같이 바보지만 겉이랑 속이 똑같아서 나한테 진심으로 좋아한다라고 말해주거나 나도 편하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