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이나 사회 비주류층으로 갈수록 의지할만한 곳이나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힘, 수단이 없어져서 자신을 위탁하는 정체성으로 찾게되는게 국뽕임

윗사람들은 다루기 쉬워지니까 국뽕 주입 좋아하는거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개도국에서 국뽕이 강한 이유가 여기서 나옴

돈 많거나 힘센 사람들이 국뽕맞는거 본적있음? 남한테는 줘도 자기는 안할걸?

국뽕의 대체제로는 종교, 피부색, 페미니즘 등이 있다



이게 슬픈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