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 이 정도면 뭐 어쩔 수 없다

지금 - 씨발 이게 맞음? 가격 왜 이지랄?


근데 가격에 불만족스러워하면서도 먹는건 결국 양질의 식단이 아닌 나사가 한두개씩 빠진 그런 음식이니 더 부정적이게 되는듯?

그렇다고 집에서 싸가자니 그럴 여건도 안 되고... 존나 어려운 문제임

미래 되면 알약 한 알로 끼니 해결한다고 그러지 않음?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