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주면서 재롱 부리라하고

"니 몸에 안좋으니까 니 동의 없이 부랄컷할께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 엄마 이해해줘ㅠㅠㅠ"

라는 개논리는 패시브에다

야생동물들 억지로 좆간 생활방식에 끼워 맞추고 그거 안돼면 바로 채찍질하는데

이게 어딜봐서 "반려"라는 조건에 부합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