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잘 쌓여서 그런가

키아나는 좀 배덕감을 자극해서 꼴림.

삐아나가 처음봤을땐 그다지 꼴리지 않았는데

스토리를 알게되고 좀 그러면서 급격하게 꼴림.


난 할배가 아닌데

고연계집애,,,어디서 줘런 남사시러운 옷을,,, 훠이..

이러면서 꼴림.

 이게 스윗할배들의 심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