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스토리 다보고 나니까 붕괴 끝난 느낌도 나고 뭔가 찝찝도 하고
PV에 은하철도 타는거 보고 여운남기고
슨타레일도 마침 출시하고 해서 찍머크 유도하게 함
원래 턴제 겜 본인 불호라서 안하려했는데
빨간 점 마냥 궁금하게 만듬
1부 스토리 다보고 나니까 붕괴 끝난 느낌도 나고 뭔가 찝찝도 하고
PV에 은하철도 타는거 보고 여운남기고
슨타레일도 마침 출시하고 해서 찍머크 유도하게 함
원래 턴제 겜 본인 불호라서 안하려했는데
빨간 점 마냥 궁금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