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말딸이 매웠고 푸니싱, 원신이 혜자였음


푸니싱은 워낙 미래시 자체가 딱 나와있어서 과금설계하기 쉽고 혜자 팩 많기도 한데


원스 병신되기 전에 잘 빨아먹은게 큰것도 있는듯


원신 혜자인건 내가 공월+기행(가끔)하면서 무뽑은 저번에 약수호마 빼고 돌려본적 없고 


캐릭도 꼴리는 캐릭 위주로 뽑아서 그럼 무뽑 들어가고 돌파 생각했으면 겜 접었음


말딸은 리세를 제대로 해본게 말딸에서 처음인거 같은데


와 너무 힘들더라 어지러워서 뒤지는줄 


그리고 키타산 1차때 개씨발 모았던거 다 꼴고 사토노 시발련만 풀돌된거 너무 열받았음 


그 간담회 후에 복각한거에서 한장만 먹으면 되는데 결국 사토노 2장 더 처먹고 천장으로 바꿔먹음 개씨발 


근데 말딸 맵다 하는것도 체감상 그랬다는거지


붕개 박는정도 박으면서 빡겜했으면 지금 챔미 말 깎는 노인 하고 있었을듯


보면 대체적으로 어느겜이나 최상위권노리는 과금으로 갈수록 비슷비슷해지는 느낌이고


겜 bm대비 과금만족도가 높은 구간이 어디냐 이걸 가지고 보통 혜자 창렬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그럼 붕개는 혜자 갓겜아님? 진쟈 만족도 놉픈거 갓은디? 아무튼그럼 대가리 깨진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