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좀 어려워서 저걸 걸어놓고 살 수가 없음

빛도 못 보고 서랍장 구석에 박혀있을 그리세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좋은 주인 찾아가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었음...

푼돈 벌자고 파는 것도 좀 그래서 걍 나눔으로 주는게 훨씬 깔끔할거 같음



내일 넘어가는 자정 (3/30 , 0시)까지 댓글 달면 추첨기 돌려서 1명 뽑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