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로 예방이고 뭐고 안 돼 눈물이랑 콧물이 마르지를 않아 그 주변살들이 헐어아파 차라리 죽여줘

붙여서 적으니까 약간 무공 이름같네

계정주고가

계주가

비염 ㄹㅇ 진짜 좆같음

평생 비염 달고 사는 입장에서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든지를 모름

숨은 안 쉬어지지 간지러워서 긁거나 비비거나 하면 조만간에 헐고 피멍 들어서 아파 죽을 것 같지

오트리빈이나 코앤쿨 써볼래? 약국에서 걍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