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유사과학 좆같은 비유 하도 많아서 스토리 존나 스킵한듯

아직도 종언의고치가 뭐고 붕괴의지나 구문명 어쩌고저쩌고하는것들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