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깜냥에도 안맞게 판 키우다가 조지거나 잘나간다 싶으니까 갑자기 예술병 걸려서 자아구현 시작하는 순간

정작 지금까지 재밌게 즐기던 사람들만 똥밟는 꼬라지 한두번 본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