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본토리이에 관광객이 너어어무 많아서

사람들 없는 산길 걷다가 구석에 황량하게 토리이가 있더라




전반적으로 관리도 덜된거 같고 분위기도 스산해서

친구랑 여기 와도 되는 장소냐 하는데..












그건 바로 너굴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