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제자나 함 받아볼까해서 첨으로 받아본 놈인데 점점 접속을 띄엄띄엄하더니 결국 폐사했는데 몇달 뒤인가 동생챈가서 붕괴는 달에 50 박는거 아니면 하지마라 ㅇㅈㄹ하고 있더라

근데 웃긴건 이새끼 월정액 말곤 안질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