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 시는 중국 위치한 곳이고


율등어 강림 여파로 붕괴수들 계속 쳐나와서 대도시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형성된 대도시라고 나옴


율등어 이전에도 두바이가 붕괴사태 겪었고


메이 율자화된 나가조라도 있었고


잘보면 붕괴로 좆된 지역들 대부분이 아시아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쪽은 잘못하면 민간인도 붕괴수나 망자 만나서 바로 쳐죽는 세상인데


웃긴건 붕괴가 뭔지 모르는 미국 같은 평화로운 곳도 있다는 것임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극과 극이라서 유저들이 혼동 올 수 도 있는데


실제로 인류와 붕괴는 전쟁 중이었다는 것임


이건 정말로 오토와 천명이 붕괴의 피해를 한 대륙권에 최대한 몰아서 방어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