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옛 시트콤보다가 침대에 누워서 맛폰이 아니라 이거 딸깍 거리는거 보고 있으니 감성 돋았음


어릴때 진짜 갖고싶었는데 커서보니 스마트폰이 모든걸 다 해줘서 필요가 없긴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