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헬스장에서 나한테 욕 박은 정공놈 만나서 

나도 욕 박고 챈에 글쓴적 있었는데


그 뒤로 그 ㅅㄲ 만나도 그냥 우연히 마주쳐도 

지가 딴데로 가고 별일 없었는데  오늘 친구랑 와서 

운동 안하고 깔짝거리고 있었음


근데 그 ㅅㄲ 친구놈 말 그대로 얼굴 빼고 온몸이 

문신임 ㅅㅂ ㅋㅋㅋ

 

문제는 저번에 나한테 이유없이 욕 박은 놈이 나한테 와서

 저번처럼 말투 ㅈ같이 하면서

 "뭐, 다 썼어요?" 이러길래 아직 남았다고 했는데

ㅅㅂ이 "어, 그럴 줄 알았어요 ㅋㅋ" 

ㅇㅈㄹ 하면서 가고

 문신한 친구놈이 계속 나 보면서


"저 ㅅㄲ가 니가 말한 ㅅㄲ임?"라고 하면서 

뭐라고 떠들길래 

그냥 무시했는데 문신한 그 ㅅㄲ 친구놈이

"지 부모 닮아서 그런가 ㅋㅋ" 이러면서 지나가길래

나도 참다가 

아직 나는 아직 나이 어린 응애고 앞으로도 더 도움을 

받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나라는 

ㅂㅅ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 욕은 ㅈ같아서


 나도 "애미가 문신한 놈한테 먹혔나 ㅅㅂ ㅋㅋㅋ" 

이랬더니 나 ㅈㄴ 쳐다보길래  

 "뭐, 문제 있나?" 이러니까 

그냥 가더라 


나중에 트레이너 형이 말해줬는데 그 ㅅㄲ들 고2라더라 ㅅㅂ ㅋㅋㅋㅋㅋ



  포경 수술해서 몇달 동안 운동 못해서

 위 사진처럼 저번에 비해서 손이 완전 응애되고

 중량 ㅈㄴ 내려갔는데 프리벤치 다시 90찍어서

 그래도 헬린이 기분 좋아짐

저 밴드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짓수하다가 

손 ㅈㄴ 뜯겼는데 관장님이 쓰라고 주시더라


키붕이들도 요즘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조심하고 다들 잘자셈



 결론: 나는 이제 내 아내 키아나랑 순애섹스하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