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출첵만 하고 끄는게 6개월정도 되는데

지지난주에 우연히 팝업스토어 공지보고 어제 첫날꺼

바로 예약했음


위치는 신사역에서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다

어재 올때는 압구정역갔는데 도보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리더라 전철을 이용할거면 신사역에서 내리자.


본인은 어제 전철타고 올때 부끄러워서 오늘은 차끌고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했음ㅋ


어제는 시간 딱 맞춰서 갔더니 대기줄 있어서 10분정도 기다렸는데 오늘은 차가 막혀서 15분정도 늦었는데 바로 입장했다. 먼저 입장한 사람들도 정각쯤되면 거의 퇴장하더라.


어차피 스토어 안에서 사진찍고 쇼핑하고 해도 30분정도밖에 안걸리니깐 다음 타임 전에 적당히 도착하면 쾌적한 이용가능하다.


입장하면 반겨주는 엘리시아양


귀여운 브로냐



함교 포토존과 메이


구석탱이에 있어서 어제 못 찍은 키아나


이벤트 참여로 받을 수 있는 포스터와 쇼핑백 일러







다양한 굿즈들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들


어제 산 것들


그리고 오늘은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어제 갔다오니깐 몇 개 못 산게 아쉽더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예약사이트 들어가니깐 첫타임 빵꾸가 2개 있어서 바로 예매함ㅋ



2틀간 총 지출

어제 조금 아쉬워서 오늘도 간건데 금액은 더 많이 나오노 씹ㅋㅋ


총평:위치는 교통이 다소 불편하지만 운영은 예약제기 때문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굿즈 재고도 넉넉해서 본인은 만족했음.



+그리고 내 메이티켓이랑 교환할 갤럼 있나?8ㅅ8




+우리집 강아지도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