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인


서로간의 소통의 부재


에리도 프로스페라도 슬레타가 


자기네들에게서 떠나서 행복해져라~


이거 시전은 하는데


너구리한테 말은 안함.


보니깐 대충 친동생은 맞는거같은데 


에리는 넌 내 클론이다 이렇게 뻥카쳐서 애 멘탈 더 망가뜨리고


하 시발 진행이 너무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