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텐 배경 자체가 너무 내 취향이라 챕터 오픈때마다 꼬박꼬박 들어가서 했음

벽돌집 널린 중세풍 마을 + 분위기 뭔가 울적하고 몽환스러움 + 브금도 그럼 = 개씹취저

근데 12시간 쿨타임 퀘스트를 마주치고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