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오갤이랑 분노의질주중에 골라라 해서 가오갤은 본사람 많아서 분노의질주 봤는데
옆에반은 조반장이 영화 앵간한거 다 봤다고 참석 안할거라고 존나 땡깡부려서 계장님이 짱구랑 인어공주중에 필참이라고 엄포놨음 ㅋㅋㅋㅋ

아까 우리 반장님한테 와서 나이 50먹고 짱구 봐야되겠냐고 한탄하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