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한국은 모바일급의 게임을 컴게임으로 포장하려함



짱깨겜 미호요는

6년전에 이미 붕3으로

패키지게임을 모바일로 하게 해보자 라는 시도를 햇지만


다양한 이슈를 겪으며

게임 산업전체에서 실제로는 

모바일에서는 패키지급 퀄리티 까지는 요구 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오락]에 집중한다는걸 

알게되었음


이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컴게임은 컴게임답게 

대규모온라인, 고사양, FPS같은 실시간이 부각되었고


콘솔은 콘솔답게

완성된, 오락거리의, 납득할 퀄리티의 게임이 부각됨



근데 한국게임산업에 가장큰 영향력이 있는

 NC는 20년전의

현 시점의 모바일 기기에서 돌아가려는 수준의 게임을

컴터사양으로 패키징하고

그걸 다시 멀티플래폼이라는 박싱을 하고있음


현시점의 넥슨에서 호평받은 

데브다이브, 블루아카도

각각의 플랫폼에서 요구하는것을 충실히 햇다는 

특징이 있음



TL같은 리니지 라이크 게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과금이 아님

타겟유저층을 한정시킨다면

과금도, 게임성도 문제없음


그런데

타겟유저층을

전세계 및 젊은층으로 확대하려하는데

기존의 유저층으로 한정된 시도를 한다?


과금ㆍ게임성 전부 문제가됨


리니지라이크들은 

최근 모바일 게임으로 약팔지만

대규모 동시접속 가능한점을 제외한다면

6년전 시점의 모바일 게임 붕3보다도 

오락성이 떨어지고


대작급이라고 약팔지만

대부분의 대작 게임은 완성되거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징이 뭐라도 있음


닥소라이크의 깊은전투

젤다라이크 오픈월드의 초대형 대규모 콘텐츠볼륨

마리오계통의 강력한 오락성

라오어, 갓오브워 같은 시나리오 특화


이러한 게임적 측면에서 경쟁이 안되면

대규모 동시접속에서 봐야 하는데

그마저도

로스트아크 수준의 공동의 목표제시는

이브온라인 수준의 자유도, 대규모는 구축하지 못함



모바일의 오락성 ,  콘솔의 대작급, pc게임의 MMO

3특성이 모두 수준미달이니

확장하려는 젊은/해외의 유저들은

철저히 외면받고 시작 및 

기존유저의 이탈도 막아내기 힘듬



당연히 모든일에는 실패가 동반되기 마련이고

실패를 한다면 어떤것이라도 

교훈을 얻어야만 실패가 가치를 얻을수 있음


현 시점의 한국게임시장을

지탱하는 리니지, 메이플, 피파, 서든은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것을 포기하고

실패하면 ''아프다'' 그러니 

실패하지 않는 대가리 처박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에 빨때꽃는 기생을 선택함



한때 

Nc도 [게임성에 집중]을 햇고

넥슨도 [게임 계발에 집중]을 햇으며

넷마블도 [오락성에 집중]을 햇지만


몇번의 실패 이후 완전히 포기를 하고

현 상태로 귀결함


실패를 하면, 될때까지 시도하라는게 아니라

찾을수 있는 모든 실패원인을 찾고

더 나은곳으로 나아가야만 살아남게 되는데



분명 시대를 앞서가던

그들은 

이제 미개하고 뒤떨이진 중국보다

더 뒤쳐지게 되었음


이제나마 정신을 차리고

그 시절으로 돌아가서 조금씩이라도 시도하는

[넥슨] 은 그나마 낫지만


2000년도 수준에서 리텍만 발라서 

과금유도 500배시킨걸

해외와 젊은층에 팔려는 [ NC ]


방탄소년단 주식투자로 더 유명한

[ 넷마블 ]은 


진짜 가능성 안보임


후요약 :

이새끼들은 손놓고 방치하다 정신도 못차리고

24년전 게임을 리텍 발라서 돈 뽑아 먹겟다는 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