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 약간? 안되는 기간동안 홍잔하면서 전부 키메브만 써본 소감인데

3S로 돌려도 어지간한 테마는 다 이걸로 뚫어 버릴 수 있는 파티임 ㄹㅇ

트로피 깎인게 물리나 피사챠 피싸개 빌브이 같은거 왔을때 몇번 있었는데 이런 극한의 접대테마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잔류는 당연하고 트로피도 종종 따서 계속 유지하는게 가능했었음

ㄹㅇ 한번 구해만 두면 진짜 신세계인데 안타깝게도 지금와서 구하기엔 비싼게 단점인

대머리마냥 공략 영상 정독하면서 리트 존나 박은것도 아니고

그냥 첫판 대충 박아놓고 강등 당할거 같다 싶으면 대충 영상 둘러보고 비슷하게 굴려서 대충 점수 뽑기만 했었음

많아야 대여섯판 리트한듯

그러니까 대머리라서 가능했던 건 아니다,,,

그냥 생각나서 경험한거 싸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