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정을 여러개 돌려보면서 열쇠에 대해 내가 배운건 딱 하나였는데
한번 놓치기 시작하면 나중이라고 놓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는거였음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미쳐버린 열쇠박이가 되버림
가능하다면 놓치지말고 열쇠는 반드시 뽑아라
붕3에 제대로 발 담굴 생각이라면 절반정도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