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하고 1년만에, 빠르면 몇 달만에 적멸 간 사람들 인증글 볼 때 마다 느끼는게 난 진짜 어영부영 대충 게임하고 있었구나 싶어짐.

이 게임 시작한지 햇수만 따지면 벌써 6년째인데 난 아직도 그냥 대충 속성 맞는 딜러랑 서포터 넣고 무지성으로 후드려 패는것 밖에 못하겠어서 적멸 가보지도 못함 ㅋㅋ

최적 공략법 찾고 무기랑 성흔 조합 바꿔가면서 점수랑 시간 한끝 차이로 적멸 찍는 붕창들 보면 진짜 대단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