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역 열려도 그냥 매번했던거 반복하는 느낌만 남 ㄹㅇ

설산오를때가 재밌었는데 숨겨진 스토리 보는맛도 있고

원신 이나즈마 초중반때 접었는데 다시 하려니깐 붕스랑 모델링 차이 너무나서 하기 좀 꺼려지더라

회오리산부터 소루쉬 지역까지 마신 월퀘 싹 묵혔다가 푸니까 탐험하는 맛 좀 나더라

설산이랑 리월이 최고점이었고 이나즈마부터 팍 식음

지금자밋는데

그냥 층암거연 이후론 복층 구조랑 고저차 너무 좇같이 많이 씀

브금 듣는맛으로 하는듯

폰타인나오면 한 3개월은 갓겜일예정

이나즈마 연하궁인가 거기까진 재밌었는데 층암이랑 수메르부턴 그냥 돌아다니는거도 귀찮더라

스토리 열리고 하면 탐험하는 재미있는데 수메르는 너무 맵이 넓어서 지치는감이 있긴함 원신을 메인겜으로 하면 넓어야 하는게 맞긴할텐데 서브로 돌리기는 좀 피곤해

조만간 미호요가 왕눈컨텐츠 베껴오면 재밌어질듯

이나즈마 연하궁까진 존나 열심히 했는데 수메르 나오고 팍식음
그냥재미가없어..

지금 묵혀먹으면 숨 넘어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