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군부시절이였는데 티비에 윗머리까진 


담배피는 대머리 아죠씨 자주 나왔는데 


그때 버스정류장에 누나들 표권팔고 백화점가면 엘레베이터 눌러주는 누나들


여자 목욕탕가서 누나들이 머리 감겨줬음 과자도 100원이고 햄버거도 500원이고


제일 행복한 시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