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뭐라하면 진짜 뒤가없는 잃을게없는 인생들인 경우가 많아서
죽일듯이 달라들거나
신고해도 경찰들 이런거로 잘 안오기도 하고
와도 한참뒤에와서 잡지도못함
근데 시발 정류장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옆에서 피우는 아재들 진짜 시발..
어제 한명 만났는데 정류장 안에서 피다가 버스오니까 꽁초 대충 던지고 타더라
보통 뭐라하면 진짜 뒤가없는 잃을게없는 인생들인 경우가 많아서
죽일듯이 달라들거나
신고해도 경찰들 이런거로 잘 안오기도 하고
와도 한참뒤에와서 잡지도못함
근데 시발 정류장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옆에서 피우는 아재들 진짜 시발..
어제 한명 만났는데 정류장 안에서 피다가 버스오니까 꽁초 대충 던지고 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