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갓양남이 키 190에 수려한 미청년에 길게 물결치는 금발에 몸은 또 핏 좋은 근육질에 매혹적인 음성과 교양 있는 말투, 머리까지 좋은 놈을 발정기 여중생이 만나면 당연히 배란공장 풀가동 되는거지


근데 500년 지나서 다시 봤는데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인데 500년 넘은 시체 아직도 물고 빨면서 


얘는 내 비서인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 클론이야. 

얘는 내 손녀인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 클론이야. 

클론 300명 정도 만들었는데 서로 죽이게 해서 얘네만 살려뒀어.

쟤네는 내 계획 땜에 부모님 죽었고 쟤는 내 부하직원 딸 클론에 괴물영혼 넣는 실험을 400번 좀 넘어서 쟤 혼자 살았어.


하면 정 떨어질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