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꺼내보는 낙원 뫼비냐

허접뉴비임에도 매주 따박따박 500수정 입에다가 쳐넣어주던 뫼비우스 박사님...

그 시절 떠올라서 낙원 다 돌고 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