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벤 이름 기억 안나는데

여기 막 돌아다니면서 싸우는 이벤에서 나왔던

초옹이가 응애 브로냐 줏어다가 브로니라고 이름 지어준 다음

천궁시 거품세계에 두고 갔다는? 비화 나온 거 생각하면

처음에는 테리팡 이벤에서 수색 중인 게

또 기억상실 파편 되어버린 칸쵸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이제 초옹이 진짜 찾아서 합류 시키려고

총출동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