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쩌는 5주년 일러로 담요,태피,장패드,아크릴을 지스타에서 팔고 남은 재고를 온라인에서 선착순 판매했는데 나는 태피스트리가 제일 인기많을줄 알고 제일 먼저샀지만 가장 재고가 널널했음 



이게 진짜 예뻤는데 못샀던게 아쉬웠음 기억나는건 동생겜 굿즈랑 같이 팔았었는데 유저한명이 재고 얼마 안남아 있어서 산건데 좋은거냐고 와서 글올렸다가 비추폭격맞고 글지운건 기억남 그다음은 장패드가 매진됨


근데 사실 이 모든것보다 의문인건






왜 제일먼저 산 태피스트리가 1년이 지난 지금도 재고가 이만큼 남은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