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오는 음침한 골목길로 불러낸 다음 왜 불렀냐고 물어보면 아무 말 없이 시키쨩의 눈을 쳐다보면서 혀를 섞는 키스를 나누는 상상을 하는거임

생각을 읽는 시키쨩이 변태냐고 하면서 당황해하면 그대로 고개를 내려 빈약한 젖가슴을 최대한 모아서 쥐어잡은 다음 조물조물거리는 상상을 하며 시선강간하는거지

시키쨩이 가슴을 가리며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고 소리지르면 Y존으로 시선을 내려 시키쨩의 다리를 벌리고 대음순을 조심스레 펼친 다음 소음순과 질입구, 클리토리스를 번갈아가며 쪼옥 쪼옥 뻘다가 츄룹 츄룹 핥기를 반복하면서 애무하는 상상을 함

자기 몸 이곳저곳이 음란한 방법으로 만져지고 핥아지는 상상을 엿본 시키쨩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 다리 사이가 금방 젖어들게 되는데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에 시키쨩에게 다가가서 정말로 딥키스를 해버리는거임

서로의 혀가 접촉하자 이미 온갖 야릇한 상상으로 달궈질대로 달궈진 온 몸의 성감대가 같이 반응하며 시키쨩은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절정이라는 감각을 뇌리에 깊게 새기게 되겠지

움찔움찔하며 가버리고 힘 없이 쓰러지는 시키쨩을 벽에 기대게 한 다음 왼쪽 허벅지를 잡고 쭉 들어올리면 이미 끈적끈적하게 젖어든 시키쨩의 검은색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여지겠지

바지를 내려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꺼낸 다음 시키쨩의 신품 보지에 망설임없이 꽂아넣고 이내 시키쨩의 자궁구를 강하게 찌르듯이 자지를 쑤셔박는 상상을 하면 시키쨩의 두 눈이 동그래지며

'정말로...하는거야...?'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

그 상태로 시키쨩의 팬티를 젖혀 찐득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꺼내고 시키쨩의 암컷구멍에 자지 끝부분을 대면







아 시발 쓰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