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지금이랑 다르게 독립영화관이라

영화관마다 상영작이 달랐음 

그때부터 영화랑 애니 빠져서


초등학교 다니기 전까지 틀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랑

해리포터 1~2편 비디오로 존나 보다가

케이캅스랑 G건담도 비디오로 존나봄

챔프에서 미야자키 정주행 달리는거 보고

원령 공주랑 나우시카는 뭔가 결이랑 맛이 다르다 느낌


씹덕된건 제로의 사역마 쳐보고 전직한듯

류웨이도 이라인업은 인정함

그다음으로 본게 건담 더블오랑 에바였음



어렸을때 너무 이상한걸 많이 봐서 망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