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접질러서 인대 늘어나가지고 한쪽 다리 반깁스하고 다니고 있는데 버스탈 때 교통약자석 앉으면서 가니까

끽해야 우리 엄마 또래로 보이는 아줌마가 어린데 자리 양보 좀 하지...라고 꼽주네ㅋㅋ

시발 깁스한 거 안 보이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