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알려준다했는데 내가 까먹은건지 제자가 말이 없어선지 그냥 넘어갔었는데

어느새 혼자 몸비틀어서 저렇게 깼더라 물어보니 챈에다 물어봐서 깼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스승한테 낙원 물었다가 따로 공략 전수받은건 없었고 혼자 몸비트는데 뒤지게 안깨져서

나중에 챈에다가 못깨겠다고 살려달라고 해서 누가 영상까지 찍어줘서 절하고 따라한거 생각남

이게 처음 침식 깼던건데

진짜 스승이나 제자나 하는게 비슷해서 신기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