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메인 아트북. 소장용이랑 사용용으로 두 개 샀는데 아마 하나는 엘리 대회 열어서 상품으로 걸지 싶음.
















 열면 이렇게 다양한 작가들이 그린 엘리시아만 잔뜩 모여 있읍니다.
















 이건 겸사겸사 샀던 메모리2라는 아트북인데, EGO랑 TDC24(둘 다인지 둘 중 한명인지 붕괴 공식 일러레임) 저런 일러가 한가득임.















 이건 조오오오오온나 이쁜 엘리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시리즈. 이것저것 많이 왔음.

 금박이랑 은박으로 돼있는 건 좀 더 두껍게 돼있는데 일러 자체엔 큰 차이는 없고, 그냥 좀 더 마감이 고급스럽다고 생각하면 됨.

 맨 첫번째 거는 두 개 있어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회 상품으로 걸까 생각 중.



















 아크릴 스탠드애오. 가슴 쥰내 크네!!!!!!


















 따로 주문했던 포스터 두 장. 창밖을 보는 엘리시아애오.






 핥고 싶은 엘리 배꼽 줌인.






 또다른 포스터. 포스터 생각보다 커서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난감함.






 마일리지보다 좋은 엘뷰리지.
















 어따 보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