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쨩은 하나도 안늙었네
나는 많이 변했지, 나잇살도 찌고 체력도 약해지고 이제 아줌마 소리도 듣는다...?
아줌마라고 자조적으로 이야기하며 풀이 죽어가는 메이를 안아주는 키아나
괜찮아 내 마음속에서 메이선배는 언제나 사랑스럽고 이뻐
머 이런식으로 근데 뭐였지 기억이 날락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