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강림이랑 마지막 수업은 보면서 붕뽕이 미친듯이 차올랐었는데 방금 사이버 엔젤에서 브로냐가 하아앗 이러는거 보고 갑자기 팍식음...

마지막 수업 이후로 11장 초반에 히메코가 술애기 하는 것만 봐도 눈물 나오던데 브로냐 감정선은 이해만 되고 공감은 안되네...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