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좆까 

존나 귀찮고 같잖은 유골 파묻힌 곳을 왜

년마다 손질헤야 됨?

납골당 주기적으로 돈 빠져 나가면 바다에 뿌려야지

제사도 음식 앞에서 도개자 하는 거 

존나 어이없던데 그것도 내 대에서 끊어야징

어차피 결혼도 안 할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