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물중의 퇴물 논할때 나오는 캐릭터들 중에서


사쿠라는 기쿠라가 리워크 이후 현역이고 


염쿠는 애초에 풀이 좁은 화딜러 중에서 중간은 가고


월식,스메코 제외한 히메코도 선혈잡이라는 독보적인 서포터 위상이 있어서 어느정도 쓰는데


모든 캐릭 통털어서 구더기 소리듣는건


카렌이 유일하지 않냐


특히 빵렌만 해도 대체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막막할 수준인데 


걍 전체적으로 계수 뻥튀기 해줘도 무방할듯 싶은데


걍 아예 포기한 기색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