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번밖에 없는 기회를 날렸다는 상실감


앞으로의 계획이 망가졌다는 좌절감


이딴 좆같은걸 개발한 미호요에대한 분노감


남들 다 들고있는 인권s를 수정으로 따라잡아야하는 허탈함


그리고 앞으로 귀메이 생레 월팡 등등이 없어서 못하게 되는 택틱을 볼때마다 치밀어오르는 개꼬움 등등을 표현하기에


스로냐라는 단어는 너무 심플한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