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항상 실실쪼개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에 대가리 굴리면서 첩보전 수행하는거 보면 뭔가 꿍꿍이가 있을거 같은데 리타의 캐릭터성에 방향을 바꿔버린건지 갑자기 대깨오에 주제도 모르고 개돌이나하는 병신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