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고 입체적이지도 못하고 세탁 소리만 듣는 설정을 존나 붙이는 악역이 많이 나오는데


진짜 입체적인 빌런 이런건 타이의 대모험 해들러 이런 새끼가 입체적인 새끼지


뭐 그런 해들러 자체도 세탁은 아니어도 악역미화 소리를 벗어나기는 좀 어렵긴한데 ㅋㅋ


원래 그런게 없으면 입체적이고 멋진악역이라는게 나오기 진짜 좆같이 힘듬 차라리 순수악이 쉽지


그리고 순수악 쪽에서 좆간지는 백면인 미만 잡이라고 생각함


띵작은 괜히 띵작 소리를 듣는게 아님 틀니씻으러가야해서 반박 못받음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