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님 안녕하세요，테레사 신규 S급 캐릭터 「월하서약·여애이심」이 7.0버전에 등장합니다！「붉은 달과 동행」 접속 이벤트가 내일 열리고，누적 7일 접속하면 정밀 복브 티켓 등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청지기랑 같이 볼까요！

=====「월하서약·여애이심」=====

붉은 달 아래의 흡혈귀는 간절히 바라던 재회를 맞이한다。

길고 긴 기다림은 그녀의 모습을 바꿨지만，뜨거운 그리움은 바꾸지 못 했다。

「월하서약·여애이심」은 이능 속성 전기 원소 피해 딜 캐릭터입니다，사용하는 무기 타입은 십자가이며 전투 중 그녀는 십자가를 전기톱으로 바꿉니다。

「월하서약·여애이심」의 기본 공격은 전기톱을 사용해서 적을 계속 절단하고，4단 공격 동안 공격키를 홀드하면 지속적으로 절단하면서 전기 원소 피해를 주고，출혈 축적치를 부여합니다。

평타 4단과 QTE 스킬이 주는 피해가 일정 타수에 도달할 때，「월하서약·여애이심」은 공격 종료 후 바로 분기 공격을 발동합니다，이 때는 회전하면서 거대한 전기톱을 휘둘러 적을 가릅니다，가르는 동안은 슈퍼 아머를 획득합니다。

무기 버튼을 홀드하면 「톱니 각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각인이 상한에 도달하면 「월하서약·여애이심」은 광화 상태에 들어갑니다。이 상태에서 무기 버튼을 계속 누르면 쌍전기톱을 흔들면서 찍습니다，공격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전기 원소 피해를 주며，출혈 축적치를 부여합니다。광화 상태에서 「톱니 각인」이 소모하거나 무기 버튼을 홀드하면 특수 공격 「수호의 이름으로」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월하서약·여애이심」은 톱 2개를 땅에 꽂고 주변의 적을 끌어모은 뒤，띄워 올려서 전기 원소 피해를 줍니다。

필살기를 쓰면 「월하서약·여애이심」이 전기톱을 둘로 나눈 뒤，타깃에게 돌진하고 적을 계속 절단합니다。시간 동안 화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기톱 공격이 빨라집니다。마지막엔 붉은 달 아래에서 「월하서약·여애이심」이 전기톱으로 적의 몸을 가르면서 분쟁을 끝냅니다。동시에 필살기를 발동하면 전기 원소 피해 특성을 가진 아군 캐릭터의 모든 원소 관통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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