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나 만화보면 어렸을 때 듀란달 성격이 키아나랑 비슷함.


열혈에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거기다가 성급하고 덜렁대는 성격. 


우리가 현재 보는 듀란달은 양자의 바다에서 수십 가지의 모험을 하고 돌아와서 성격이 변한 상태임. 




듀란달이 서브매체에서 주인공이거나 대접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 게임 내 비중을 보면 이정도 대접을 받을 만한 인물인가? 의문이 들고


특이한건, 듀란달이 아주 어렸을 때의 기억은  기억상실로 없는데 감추는 이유는 반전 요소가 있지 않을까 싶음. 


게다가 듀란달 첫 출시했을때 듀란달 성능 좀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미호요가 어떻게든 듀란달 살릴려고 밀어주는 것 자체가...  스토리상 핵심캐릭을 의미한다고 생각 함.



bianka=blode k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