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메이랑 키아나랑 화해한 직후에 나타나서

메이센빠이~~! 하고 뛰어든다음

메이 배 가르고 보석 뽑아내며

꺄하하하하하 미친년처럼 웃으며 본색을 드러내는 거임.

시린에게 애미애비 죽여버린 것도 모잘라서 자기 인생까지 훔쳐간 씨발년이라고 매도하면서

이 세상에서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다 부셔버릴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줬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