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집사 장비맞췃엇는데 집사이후로 여태까지 증폭우짱만큼 플레이가 맘에드는애는 처음인거같음


그나마 스제레는 그럭저럭 재밋는거같고 

율메이는 별 감흥없엇는데


반년단위로 존버해서 맞춘애들보다

 배포캐가 훨 맘에들고만족도 높은게 조금 웃기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