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 여름쯤이엿응
ㅈㄴ더워서 다벋고 잤는데
시발 먼가 기분더럽게 배 위로 지나간거있지
한번이면 넘어가는데 몇번 더 지나가니까
아 시발머지 하고
방 불을 딱 켯더니 바퀴벌레인거;;;
바로 죽이고 버리고 씻고 잤었다ㅋㅋㅋ